뭔 일기를 10일만에 쓴다.
사실 새벽에 쓰고 자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까먹음
요즘 건방증이 심하다...멍청해지고 있는걸 느끼는데 딱히 개선할 생각은 안든다.
아직도 메이플을 하고있다. 생각보다 오래 하는데...오래 하면 욕심히 생겨서 큰일이다.
주변 친구들이 다 지갑전사다! 나도 강해지고 싶다.
알바를 하고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큰일이다.
너무 오래 놀아서 그런 것도 있긴 하겠지만 그냥...사람이 싫다.
차라리 일은 할만한데 사람이 싫다. 사장이 너무 싫어서 죽겠다...
사람을 싫어하면 안되는데. 그치만 싫어할만한 짓을 하잖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한달에 5번.....은 쓸 수 있을까? 사실 의무가 되면 잘 안한다ㅋ
그냥 땡길때 한번씩....
아
오늘 배송을 시키는데 데리야끼 소스를 기억하고 있었음에도 사실 못했다
다음엔 꼭 사야지
마요네즈도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