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5
MyumMyum2023-05-15 02:01

간만에 1박 2일로 본가에 다녀왔다.
여전했고...고기를 잔뜩 먹었다.
어버이날 겸 엄마 생일 겸 이것저것 겹친지라 내가 밥을 샀다.
요래조래 불속성의 생각을 조금 했지만 생각만 했으니 오케이다.

요즘 아토피가 심해서 괴롭다...
역시 식습관을 고쳐야 할 것 같은데 먹는것마저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살아간단 말인가
난 먹는게 좋아...

암튼 여차저차 애기와의 러브하우스로 돌아왔다.
역시 여기가 짱이야
애기가 있잖아


바이


Mya
바부
05.16 19:22 답변

갠홈 순회 왔다가 어디~어떤일기를썼는지보실까~ㅋㅋ하며 폈는데
.....
.......
그래. 예쁜사랑하도록.
05.28 07:00 답변 삭제